홍익표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은 18일 SNS(사회연결망서비스)를 통해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홍 신임 정무수석은 “이재명 정부 정무수석으로 임명됐다”면서 “회복과 정상화를 넘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야 할 중요한 시기에 막중한 역할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운을 뗐다.
이어 “대통령과 국민, 청와대와 정치권을 잇는 가교로서 귀를 크게 열고 부지런히 움직여 다양한 의견들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하나 된 힘으로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갈등과 대립, 분열을 넘어 다양한 생각과 입장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조화롭게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동안 저에게 아낌없이 성원을 보내주신 서초구민과 성동구민, 그리고 많은 국민 여러분의 마음도 잊지 않겠다”면서 “그 믿음에 보답하는 길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점을 가슴에 새기며 뛰고 또 뛰겠다”고 덧붙였다.
홍 신임 수석은 1967년생으로 서울 출신이다. 3선(19·20·21대)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원내대표·정책위의장·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홍 전 원내대표는 3선 의원으로 민주당 원내대표와 국회 상임위원장을 역임했다”며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 시절 갈등과 대립을 타협과 합의로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협업의 정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분”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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