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현장 밀착형’ 지원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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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현장 밀착형’ 지원 결실

경기일보 2026-01-18 16:0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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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평촌스마트스퀘어 전경. 안양시 제공
안양 평촌스마트스퀘어 전경. 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기업 친화적인 행정과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실시한 ‘기초지자체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과 입지 분야 상위 10곳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기초지자체 228곳 소재 기업 6천85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기업의 실질적인 만족도가 높은 도시로 평가받았다.

 

시는 안양·비산·관양동 일대 3.17㎢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해 운영 중으로 이곳에 입주하는 기업은 취득세 50%, 재산세 35% 감면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 말 기준 지역 벤처기업은 778곳에 달하며 시는 이들 기업 간의 기술 교류와 산업 생태계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금융 지원도 파격적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이자 지원과 특례보증은 물론이고 올해부터는 ‘창업기업 설비투자자금 특별지원’을 신설해 고금리 시대 기업의 금리 부담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 또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현장의 손톱 밑 가시를 제거하며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저력을 보였다.

 

지역의 가장 큰 자산 중 하나는 ‘입지’로 서울 강남권과 인접한 데다 향후 GTX-C 노선,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등 광역철도망이 확충되면 수도권 전역을 잇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 같은 강점을 활용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확장현실(XR) 광학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및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첨단 산업 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한창이다.

 

특히 시는 상반기 중 현 시청사 부지(6만736㎡)에 미래 신성장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시청사를 만안구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로 이전하고 기존 부지를 경제 중심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를 위해 부지 매입대금 5년 분할 납부,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 입주 기업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했다. 이미 기업 300여곳과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흥행 예고를 마친 상태다.

 

최대호 시장은 “기업의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가장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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