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1위를 달리는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디트로이트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인디애나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21-78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디트로이트는 시즌 30승(10패) 고지를 밟으며 동부 1위를 이어갔다.
10승33패가 된 인디애나는 동부 최하위를 이어갔다.
디트로이트에선 케이드 커닝햄, 자본테 그린, 던컨 로빈슨이 각각 16점씩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제일런 두렌이 15점으로 힘을 보탰다.
인디애나에선 자레이스 워커가 13점으로 분투했지만 승리까지 닿진 못했다.
홈팀은 1쿼터에 20점 차 리드를 잡으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2쿼터가 끝난 시점에는 34점 차까지 벌렸다.
후반까지 흐름을 이었고, 43점 차 대승을 만들었다.
한편 이날 'NBA 승률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마이애미 히트 원정에서 120-122 석패를 당하며 연승 행진이 '5'에서 멈췄다.
35승8패가 된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1위를 이어갔지만, 이날 미네소타 팀버울스를 126-123으로 잡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차이를 벌리진 못했다.
서부 2위 샌안토니오는 시즌 29승13패를 기록하며 5.5게임 차로 간격을 좁혔다.
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샬럿 호니츠를 136-116로 제압했는데, 리그 최초로 3경기 연속 10명의 선수가 3점슛을 넣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NBA 18일 전적
▲댈러스 138-120 유타
▲디트로이트 121-78 인디애나
▲피닉스 106-99 뉴욕
▲보스턴 132-106 애틀랜타
▲마이애미 122-120 오클라호마시티
▲샌안토니오 126-123 미네소타
▲골든스테이트 136-116 샬럿
▲덴버 121-115 워싱턴
▲포틀랜드 132-116 LA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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