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지영이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오늘자 어머님의 상다리 부러지는 밥상 릴레이”라며 “며칠 전에 장어구이 먹고 싶다 하니 한 상 차려주셨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복, 새우, 장어, 양갈비 등 푸짐한 음식이 가득 담긴 밥상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임신 중인 김지영을 위해 정성껏 준비된 특급 식사가 따뜻한 가족애를 전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7일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다. 하지만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며 “저는 2월의 신부가 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사실도 함께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지영은 예비 신랑 윤수영과 오는 2월 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당초 4월로 식장을 예약했으나, 임신 소식을 알게 된 후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지영은 인하공업전문대학을 졸업한 뒤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2023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윤수영은 2015년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사업가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