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N] 나토 8개 파병국에 美 '관세 압박'작전, "그린랜드 영토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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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N] 나토 8개 파병국에 美 '관세 압박'작전, "그린랜드 영토야욕"

뉴스비전미디어 2026-01-18 14:4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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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제공.
사진=뉴시스 제공.


요즘 그린랜드(Green Land)라는 섬나라가  갑자기 핫이슈로 급부상(急浮上)하고 있다. 

이런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 17일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다음달부터 10%, 6월부터는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밝혔다.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가 목적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린란드로 향했다"고 나토 8개국 파병을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 5만여명의 이누이트 원주민들에게 1인당 10만달러(1억 5천만원씩)을 지급해서 통치권을 갖겠다고 했다. 한 가정에 가족이 5명이면 약 8억원의 돈을  받게되는 것이다. 원주민들에게는 그야말로 대박(大樸) 행운이 아닐 수 없다. 

미국은 왜 이렇게 그린랜드에 투자를 하고 집착을 할까? 

그린랜드의 지정학적 특징 이다. 그린랜드는 북극에 위치하고, 한반도의 약 10배(216만km2) 나 되며, 세계에서 가장 큰 섬나라이다. 하지만 북극 항로 개발 및 천연자원의 개발에 대한 군사 전략적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다. 그린랜드 자원의 경제적 중요성 ; 첫째, 북극 항로 개발에 아주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다. 둘째, 두터운 얼음 밑에 감추어진 값비싼 희토류 개발이 가능하다. 이에 미국은 그린랜드를 개발하는 권한을 갖고서 과학, 산업, 군사,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고, 그것을 인류에게 분배하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가 그린란드에 눈독을 들이고 있지만 덴마크와 그린란드의 방위 역량으로는 이를 감당할 수 없으니 미국이 개입해 그린란드를 차지해야 한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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