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150만 관객 돌파하며 멜로 신드롬… '헤어질 결심'보다 빠른 흥행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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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150만 관객 돌파하며 멜로 신드롬… '헤어질 결심'보다 빠른 흥행 속도

메디먼트뉴스 2026-01-18 14:05: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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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겨울 극장가에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고 있는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19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멜로 수작으로 입소문을 탄 만약에 우리는 1월 18일 오전 기준 누적 관객수 150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직후부터 관객들의 강력한 추천을 받으며 흥행에 속도를 낸 이 작품은 지난 1월 11일 개봉 12일째에 100만 관객을 달성한 데 이어, 하루 뒤인 12일에는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일찌감치 수익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지난 1월 14일에는 대작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만약에 우리가 기록한 개봉 19일째 150만 돌파 성적은 개봉 26일째에 같은 기록을 세웠던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보다 무려 일주일이나 앞당겨진 속도다. 이는 최근 극장가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멜로 장르의 신드롬급 인기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장기 흥행의 척도인 관람객 평점 역시 압도적이다. 개봉 3주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CGV 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점대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평일에도 매일 5만 명 이상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탄탄한 입소문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우연히 재회하며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가는 과정을 담은 현실 공감 로맨스다. 구교환과 문가영의 섬세한 연기 호흡과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연애의 이면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호평이 이어지며 중장기 흥행 예고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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