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日 생일파티 ‘샴페인 걸’ 논란…클럽 연출 왜 [S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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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日 생일파티 ‘샴페인 걸’ 논란…클럽 연출 왜 [SD이슈]

스포츠동아 2026-01-18 13:3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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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생일파티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X(구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의 한 클럽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열린 제니의 생일파티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 속 제니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제니는 지난 16일 생일을 맞아 만 30세가 됐다.

논란의 중심에는 영상 배경에 등장한 이른바 ‘샴페인 걸’ 연출이 있다. 제니의 뒤편에는 검은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착용한 여성들이 샴페인 병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연출은 일부 클럽이나 유흥업소에서 고가의 샴페인을 주문할 때 제공되는 퍼포먼스로 알려져 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는 “여성을 장식물처럼 소비하는 전형적인 클럽 문화”라며 불편함을 드러냈고, “영향력이 큰 아이돌이 이러한 연출이 있는 파티를 즐기는 모습은 아쉽다”는 반응도 나왔다.

안전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영상 속 샴페인 병에는 스파클 폭죽이 부착돼 있었는데, 최근 해외 클럽에서 유사한 폭죽 연출로 화재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재조명되며 우려가 제기됐다.

반면 “개인의 생일 파티일 뿐 문제 될 게 없다”, “취향의 차이일 뿐 과도한 비판”이라며 제니를 옹호하는 반응도 적지 않다. 일부 팬들은 “제니라서 더 엄격한 잣대가 적용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제니는 과거에도 사적인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다만 이번 사안을 두고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한편 제니는 16일부터 서울 종로구에서 첫 사진전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를 열고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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