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약에 우리'가 관객 150만명을 돌파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이날 오전 누적관객수 150만157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지 19일째다. 이달 11일 '아바타 : 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7일째 정상을 지켰다. 개봉 12일째 100만명을 돌파했고, 12일 손익분기점(110만명)도 넘었다.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2022)이 개봉 26일째 150만명을 동원한 것보다 일주일 빠른 속도다.
이 영화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재회,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연애 이야기다. '82년생 김지영'(2019) 김도영 감독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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