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전 8시20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럭키아파트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 서울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주민 40명이 대피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5명은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1시간 16분 뒤인 9시3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불은 아파트 지하 1층 배관이 있는 피트실 내 휴게 공간에서 시작됐다. 해당 공간에 있는 멀티 콘센트에서 불이 붙으면서 착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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