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복지재단 "아침애만나" 27만 끼니 돌파… 자발적 연대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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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복지재단 "아침애만나" 27만 끼니 돌파… 자발적 연대의 성과

뉴스로드 2026-01-18 12:4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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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 전경
서울역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 전경

[뉴스로드]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가 서울역 인근에서 누적 27만 끼니를 제공하며 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1만 6,256명의 자원봉사자와 150여 팀의 개인 및 단체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시민, 교회, 기업의 자발적 연대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아침애만나'는 이랜드복지재단과 마가의다락방 공동체가 함께 설계한 민간 주도형 무료급식소로, 매일 새벽 자원봉사자들이 문을 열어 약 400인분의 식사를 준비한다. 아침에는 조식을, 점심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저녁에는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등 하루 세 끼니로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

이곳에서 제공되는 식사는 단순한 간편식이 아닌, 밥과 국, 계절 반찬으로 구성된 정찬 형태다. 이랜드그룹의 급식 파트너들과 후원 기업들이 식자재와 조리 품질 관리를 지원하며, 이용자들이 줄을 서지 않도록 대기 공간을 마련하고, 식사 초대장 기반의 순번 대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급식이 아닌 대접'이라는 원칙을 반영한 것이다.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27만 끼니라는 숫자는 시민과 교회, 기업이 함께 만든 연대의 결과"라며, '아침애만나'를 통해 도심 속 취약계층의 일상을 지탱하는 민간 복지 거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단은 'SOS 위고' 플랫폼을 통해 주거, 의료, 취업 등 복합 위기 상황에 대한 연계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민간 주도의 실질적 복지 모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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