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적립금 1조5천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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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적립금 1조5천억 돌파

경기일보 2026-01-18 12:1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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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푸른씨앗’현황. 근로복지공단 제공
한눈으로 보는‘푸른씨앗’현황. 근로복지공단 제공

 

근로복지공단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의 적립금이 1조5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푸른씨앗은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도입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2022년 9월부터 운영해 온 국내 유일의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다. 가입 대상이 ‘30인 이하 사업장’이라는 제약 속에서도 출범 3년여 만에 푸른씨앗 적립금 규모가 1조5천406억원으로 성장했으며 ▲2023년 4천734억원 ▲2024년 8천601억원 등 매년 70~8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현재 전국 3만6천432개 사업장의 근로자 16만6천357명이 가입 중이며 2024년 말 대비 사업장은 56.8%, 근로자는 53.3%나 가입자 수가 대폭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노·사·정 전문가로 구성된 기금운영위원회가 기금을 관리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인 점과 보수적인 운용 기조 속에서도 의미 있는 수익률을 달성한 결과로 평가된다.

 

푸른씨앗은 채권 등 안전자산에 70% 이상 투자하는 안정적 운용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2023년 6.97% ▲2024년 6.52% ▲2025년 8.67%의 연도별 수익률을 기록했고, 누적수익률은 26.98%에 달한다. 또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부담금의 10%를 정부 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운용 수수료를 전면 면제하는 한편, 간편한 가입 절차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푸른씨앗이 현재는 30인 이하 사업장만 가입할 수 있어 아쉬움이 있다”며 “근로조건이 열악한 취약계층과 노무제공자의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가입 범위가 조속히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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