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유재석이 제작진의 항공권 지원을 거절, 이코노미 경험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풍향고2 사전모임은 핑계고|EP.9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유재석과 지석진, 이상민, 양세찬은 '풍향고2'를 위해 사전 모임을 가지고 여행계획을 세웠다. 여행지와 계획을 세우던 중 멤버들은 비즈니스 좌석과 이코노미 좌석을 두고 토론을 나눴다.
멤버들은 오스트리아 빈,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중 후보지를 골랐고, 오스트리아 빈에 입국,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국 일정으로 결정했다.
유재석은 "비즈니스 타냐, 일반석(이코노미) 타냐"는 질문에 "상황을 보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비즈니스 석은 1인 왕복 630만 원, 이코노미 석은 110만 원으로 안내됐다. 이코노미 석 언급에 지석진과 이상민은 "이코노미 죽어", "힘들다. 허리 나간다"며 걱정을 표해 웃음을 줬다.
또한 유재석은 "비행기값은 누가 내냐"는 지석진 질문에 사비로 하자며 "촬영 컨디션을 위해 비즈니스를 타자"고 제안했다. 이에 제작진은 "저희가 제작비로 결제하겠다"고 나섰고, 유재석과 이상민, 양세찬은 "우리 돈으로 가는 게 우리가 편하다", "하지 마라", "그러지 마라. 그 정도 다 된다"고 만류했다.
이어 유재석은 토론 중 "올 때만 비즈니스로 해도 가격이 반으로 내려간다"며 항공권 값에 대해 언급했다.
양세찬은 "형들은 허리 이슈가 있다"며 멤버들의 장거리 비행을 걱정했고, "왜 네 이야기 안하고 우리 핑계 대냐"는 지석진의 말에 "전 20시간도 탄다"고 이야기했다.
유재석 또한 "저도 탈 수 있다"고 이야기했고, 지석진은 "그럼 둘만 (이코노미)? 값은 똑같이 나누자"라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보통 이코노미로 가는 게 사실 당연하다. 그래서 이코노미를 얘기한 거다"라고 짚었고, 지석진도 "이코노미 탈래?"라며 비즈니스 좌석을 포기하는 발언을 했다.
"13시간 타 봤냐"고 조심스럽게 묻는 양세찬에 유재석은 "저 타봤다. 미국갈 때 11시간 이코노미 탔다"고 이야기했고, 지석진 또한 "저도 이코노미 탄 적 있다"고 밝혔다.
지석진은 이어 "이코노미 값을 내고 업그레이드 하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고, 이성민은 "저 그만큼 마일리지 없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찬 또한 "형님이 여행 3번 갔다. 세 번 갔는데 어떻게 마일리지 몇십만을 끌어쓰라는 거냐"고 일침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뜬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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