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준, 줄부상 속에서도 코트 사수…신진식 감독 믿음 속 에이스 도약 예고('스파이크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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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준, 줄부상 속에서도 코트 사수…신진식 감독 믿음 속 에이스 도약 예고('스파이크 워')

뉴스컬처 2026-01-18 10:5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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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스파이크 워’ 신진식 감독이 이끄는 신붐 팀이 파이널 매치를 앞두고 최대 위기를 맞는다.

18일 방송되는 ‘스파이크 워’에서는 신붐 팀이 기묘한 팀과의 최종 대결을 앞두고 최강 배구 동호회 ‘PVC 배구클럽’과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는 모습이 공개된다. 파이널을 앞둔 중요한 길목에서 치러지는 평가전인 만큼, 신붐 팀은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 속에 경기를 준비한다.

사진=스파이크 워
사진=스파이크 워

이날 신진식 감독은 전 배구 국가대표 분석관 손재민과 함께 ‘PVC 배구클럽’ 전력을 낱낱이 분석하며 비디오 분석에 돌입한다. 신 감독은 상대 진영으로 공이 넘어간 뒤 수비 전환이 매끄럽지 않은 점을 짚으며 “블로킹 자세를 잡고 다음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어 “콜사인이 아예 없는 것도 문제”라며 팀워크의 핵심인 소통의 중요성을 거듭 상기시킨다.

분위기를 다잡기 위한 특단의 조치도 이어진다. 신붐 팀은 경기 중 범실을 줄이기 위한 ‘서브 범실 벌금제’를 본격 가동한다. 앞선 야외 훈련 당시 서브 실수 한 번당 1만 원씩 벌금을 내기로 약속했던 바, 비디오 분석 결과 서브 범실 독보적 1위로 지목된 김준호는 주머니에서 현금을 연신 꺼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연속 범실은 할인 안 해주냐. 출연료보다 벌금이 더 나간다”며 자조 섞인 농담으로 현장을 폭소케 한다.

그러나 웃음도 잠시, 신붐 팀에는 예상치 못한 악재가 겹친다. 에이스 카엘이 종아리 부상으로 주전에서 이탈한 데 이어, 송민준은 손가락 부상에 무릎 통증까지 겹쳤고 우지원 역시 무릎 통증을 호소한다. 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 소식을 전하며 신진식 감독의 고민은 깊어진다.

그럼에도 코트 위에서는 투혼이 빛난다. 주전에서 빠진 카엘의 공백을 송민준과 우지원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온몸으로 메우며 경기를 이끈다. 이를 지켜보던 단장 김세진 역시 두 선수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량을 인정하며, 향후 카엘과 함께 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에 기대를 드러낸다.

여기에 ‘PVC 배구클럽’에는 모델 김진우와 배우 이시강이 용병 선수로 합류해 긴장감을 더한다. ‘스파이크 워’ 사전 테스트에 참여했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두 사람은 압도적인 피지컬과 실력으로 신붐 팀을 강하게 압박했다는 전언. 과연 신붐 팀이 위기를 딛고 마지막 평가전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MBN ‘스파이크 워’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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