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는 벤치 신세 공격수여도 인기는 많다! “AS 로마 이어 유벤투스까지 영입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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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는 벤치 신세 공격수여도 인기는 많다! “AS 로마 이어 유벤투스까지 영입 노려”

인터풋볼 2026-01-18 10: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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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65 스코어
사진= 365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유벤투스가 조슈아 지르크지를 노린다.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이적시장 공신력이 높은 잔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르크지를 공격 보강 후보로 검토 중이다. AS 로마는 지르크지를 둘러싼 경쟁에서 새로운 경쟁자를 맞이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유벤투스는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 장-필리프 마테타와 접촉 중이지만, 지르크지 영입 가능성도 계속해서 타진하고 있다. 이제 관건은 로마가 지르크지 영입을 위해 결단을 내릴 것인지, 아니면 유벤투스의 경쟁 가세를 고려해 다른 공격 옵션으로 선회할 것인지다”라고 덧붙였다.

지르크지는 2001년생, 네덜란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다. 어렸을 때부터 두각을 드러내 바이에른 뮌헨 유스에서 활약했고 데뷔에도 성공했다. 하지만 뮌헨에서는 이렇다 할 기회를 받지 못하며 임대 신분으로 여러 팀을 돌아다녔다.

이탈리아에서 잠재력을 드러냈다. 2022년 볼로냐의 부름을 받아 이적했는데 첫 시즌 적응기를 보낸 뒤 2023-24시즌 공식전 37경기 12골 7도움을 기록했다. 빅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여주자,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는데 4,300만 유로(약 736억 원)를 제시한 맨유의 제안을 수락하며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했다.

하지만 맨유에서는 오히려 성적이 퇴보했다. 첫 시즌부터 주전 공격수로서 많은 기회를 받았으나 공식전 49경기 7골 3도움에 그쳤다. 올 시즌 입지는 더욱 위태롭다.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베냐민 셰슈코 등 경쟁자들이 대거 합류해 벤치에 머무는 일이 많아졌다. 이에 이적을 원하고 있는데 로마를 비롯해 최근에는 유벤투스까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유벤투스가 원하는 이유는 케난 일디즈의 백업 공격수 확보다. 유벤투스는 현재 두산 블라호비치와 조너선 데이비드의 활약이 아쉬운 가운데 일디즈를 제외하면 확실히 공격을 책임질 선수가 부족하다. 일디즈가 거의 매 경기를 뛰는 상황이라 그의 체력 관리를 위해 새 스트라이커를 원하고 있다. 이에 먼저 마테타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협상이 무산될 시 지르크지로 시선을 돌릴 예정이다. 지르크지가 과연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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