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지상파 음악방송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NOT CUTE ANYMORE'의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18일 빌리프랩 측은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지난 1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번 1위는 방송 출연 없이 거둔 성과이자 통산 3번째 트로피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음원 호성적이 뒷받침된 결과다. 실제 ‘NOT CUTE ANYMORE’는 활동 종료 시점(지난달 13일) 멜론 '톱 100' 30위권에서 최근 13위(16일 기준)까지 치솟았으며,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7위,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 수 6억 명 돌파 등 글로벌 주요 지표에서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선물 같은 1위 소식에 감사하다. ‘NOT CUTE ANYMORE’가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아일릿의 새로운 시도를 응원해 준 글릿(팬덤명)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다음이 기대되는 그룹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일릿은 최근 '오리콘 연간 랭킹 2025'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 랭킹' 3위(매출액 약 99억 원)를 기록하는 등 일본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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