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모토GP] V. 로시의 VR46, ‘로마’에서 2026시즌 머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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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모토GP] V. 로시의 VR46, ‘로마’에서 2026시즌 머신 공개

오토레이싱 2026-01-18 09:57: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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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BLACKANDLIGHT’라는 새로운 테마로 2026시즌 머신이 공개됐다.

로마에서 ‘BLACKANDLIGHT’라는 새로운 테마로 2026시즌 머신이 공개됐다. 사진=motogp.com
로마에서 ‘BLACKANDLIGHT’라는 새로운 테마로 2026시즌 머신이 공개됐다. 사진=motogp.com

퍼타미나 엔듀로 VR46 레이싱 팀은 전통적인 플루오 옐로우를 유지하되 블랙을 넓게 배치해 대비감을 극대화했고, 팀은 이를 “빛과 그림자의 긴장 속에서 균형이 탄생한다”는 표현으로 설명했다. 시즌이 22라운드로 확장된 올해, VR46는 색의 변화 뒤에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한다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머신 공개 행사에는 라이더인 파비오 디 지안난토니오와 프랑코 모르비델리가 직접 참여했으며 팀 오너 발렌티노 로시, 알레시오 살루치, 파블로 니에토도 무대에 올랐다. 로마라는 도시 선택도 이색적이었다. 지안난토니오와 모르비델리 모두 유년기와 연결되는 도시이자 이탈리아 팀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강화하는 선택이었다.

지안난토니오에게 2026년은 VR46에서의 세 번째이자 두 번째 팩토리 두카티 패키지 시즌이다. 2025년 후반기 경쟁력이 향상되며 포디엄 기록을 남겼던 만큼 “더 많은 전방 경합”을 현실적 목표로 내세웠다. 그는 옐로우와 블랙 조합을 “더 공격적이며 로시 스타일에 가깝다”고 표현했다.

모르비델리는 두 번째 시즌을 맞는다. 그는 “지난해 첫 절반은 긍정적이었다”는 평가와 함께 “주말 운영 과정에서 효율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머신 배색에 대해서는 “옐로우는 익숙한 색이고 블랙이 레이싱 캐릭터를 만든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로마에서 ‘BLACKANDLIGHT’라는 새로운 테마로 2026시즌 머신이 공개됐다. 사진=motogp.com
로마에서 ‘BLACKANDLIGHT’라는 새로운 테마로 2026시즌 머신이 공개됐다. 사진=motogp.com

로시는 “목표는 지난해보다 더 안정적인 상위권 경쟁”이라며 현재 모토GP 환경이 주말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이 그만큼 어려워졌음을 강조했다. 디자인에 대해 로시는 “옐로우는 유지하고 블랙을 추가해 더 레이싱에 가깝게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팀은 외형의 변화만이 아닌 경쟁력을 위한 유지·개선 전략도 언급했다. 동일한 라이더 라인업, 팩토리 듀얼 두카티 패키지, 22라운드 달력 등 세부 요소들은 VR46에게 ‘연속성과 확장’을 동시에 요구한다. 색의 변화 뒤에는 단순 시각적 리브랜딩 이상의 리듬 조절이 깔려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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