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의 발자취, 아이들 웃음으로 채웠다"...시흥 신천도서관 15주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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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의 발자취, 아이들 웃음으로 채웠다"...시흥 신천도서관 15주년 성황

경기일보 2026-01-18 09:27: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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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열린 신천도서관 개관 15주년 기념행사에서 임병택 시장이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시흥시 제공
지난 17일 열린 신천도서관 개관 15주년 기념행사에서 임병택 시장이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7일 신천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천도서관 개관 15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5년간 지역사회 지식·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온 신천도서관의 발자취를 시민과 함께 되돌아보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유아·아동,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시작에 앞서 도서관의 주요 기록을 담은 15년 발자취 영상이 상영됐으며 풍선아트 포토존이 운영돼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또 아이들에게 책을 매개로 한 특별한 시간을 전해주기 위해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 자원활동가가 함께 참여한 그림책 릴레이 낭독도 마련됐다. 이어 열린 마술공연과 풍선 아트쇼는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을 웃음과 박수로 채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서 책을 듣고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도서관이 아이에게 도서관이 한층 더 친근한 공간으로 느껴질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병택 시장은 “신천도서관이 15년간 시민 곁에서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온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 모두에게 가까운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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