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교체 출전, 백승호-엄지성 '코리안 더비'… 韓 유럽파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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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교체 출전, 백승호-엄지성 '코리안 더비'… 韓 유럽파 순항 중

한스경제 2026-01-18 09:09: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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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가 수비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검은색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가 수비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 주축들이 6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이어갔다.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는 18일(이하 한국 시각)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18라운드 RB 라이프치히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 출전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뮌헨은 1골 3도움을 기록한 마이클 올리세의 맹활약을 앞세워 5-1로 크게 이겼다.

김민재는 지난 15일 FC 쾰른전 풀타임 출전해 시즌 1호골을 기록했으나 이날은 벤치에서 출발해 후반 41분 이토 히로키 대신 짧은 시간 뛰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뮌헨은 이번 시즌 개막 이후 정규리그에서 18경기 연속 무패(16승 2무·승점 50)를 내달리며 2위(11승 6무 1패·승점 3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따돌리고 독주를 이어갔다.

빨강색 유니폼의 백승호가 드리블하고 있다. /버밍엄 SNS 갈무리
빨강색 유니폼의 백승호가 드리블하고 있다. /버밍엄 SNS 갈무리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선 백승호(버밍엄 시티)와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올 시즌 2번째 '코리안 더비'를 치렀다. 둘은 18일 영국 웨일스 스완지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챔피언십 27라운드(1-1 무)에서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백승호는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 활약했고, 엄지성은 왼쪽 공격수로 후반 32분까지 뛰었다. 버밍엄은 14위(9승 8무 10패·승점 35), 스완지는 16위(9승 6무 12패·승점 33)를 기록했다.

둘은 지난해 9월 20일 치러진 6라운드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엔 버밍엄이 1-0으로 승리해 백승호가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백승호는 선발 출전해 후반 41분까지 뛰었고, 엄지성은 후반 29분 교체 투입됐다. 둘 다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한편 챔피언십 선두(16승 7무 4패·승점 55)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된 양민혁은 레스터 시티와 27라운드 홈 경기에 벤치 멤버로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팀은 2-1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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