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8회에서는 충청남도 아산에 집결한 ‘뛰산 크루’가 ‘최강 크루전’을 대비해 본격 훈련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MBN 서울 마라톤’ 대회를 마치고 곧장 충남 아산으로 납치(?)되다시피 내려온 ‘뛰산 크루’는 이날 온천과 바비큐 파티를 즐긴 후 숙소에서 취침한다. 다음 날 오전, 이들은 권은주 감독의 ‘기상’ 외침으로 잠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션 단장은 침대에서 나오자마자 ‘폭풍 푸시업’을 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를 본 고한민은 “아침부터 저게 가능하냐?”며 입을 떡 벌린다.
잠시 후, ‘뛰산 크루’는 ‘이순신 종합운동장’에 모인다. 권은주 감독은 “우리가 한 달 뒤면 ‘최강 크루전’을 할 예정이라 전지훈련을 준비했다”고 밝힌다. 이때 매서운 강풍이 몰아치자 유선호는 “동계 훈련이면 보통 따뜻한 곳에서 하지 않나?”라며 울상을 짓고, 양세형은 “아마 오늘 훈련이 피가 쏟아지고 이가 갈리는 고강도이지 않을까 싶다”고 미리 긴장한다. 그러던 중 깜짝 손님이 등장하는데, ‘러닝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스톤(본명 원형석)이다. 스톤은 10km를 32분대, 풀코스를 2시간 26분대에 뛰는 ‘마스터즈 상위 1%’ 러너로, 그를 알아본 양세형은 “고한민 형보다 잘 뛰는 사람 왔다!”며 격하게 반긴다.
‘일일 크루’로 합류한 스톤이 ‘뛰산 크루’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훈련은 바로 ‘풀코스 서브3(3시간 이내 완주)’ 도전 프로젝트다. 1km씩 릴레이로 40km를 채운 뒤, 마지막 구간을 스톤과 고한민이 책임지는 초고난도 미션에 멤버들은 긴장과 기대를 동시에 드러낸다. 특히 션은 “서브3(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안에 완주하는 기록)를 재작년부터 도전했는데 계속 실패했다”고 솔직 고백하고, 이에 양세형은 “서브3가 션 형의 발작 버튼이다. 서브3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면 발작하신다”고 ‘션 몰이’에 나서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과연 ‘최강 크루전’을 앞둔 ‘뛰산 크루’가 강풍 속 혹독한 전지훈련과 러닝 고수 스톤의 특급 노하우를 발판 삼아 ‘서브3’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이들의 뜨거운 도전기는 19일(월)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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