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아기가 생겼어요’ 오연서가 로맨틱 코미디로 매력을 제대로 드러내며 2026년의 포문을 제대로 열어 젖혔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오연서는 태한주류 최연소 과장 ‘장희원’역으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연서는 로코에 최적화 된 비주얼부터 연기, 케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60분을 순삭시켰다.
극 초반 오연서는 빨간 헤어스타일에 볼드한 액세서리, 블랙 미니 드레스, 블랙 하이힐을 신고 감탄을 부르는 비주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전개 속에서 다양한 표정 연기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오연서는 극중 친한 친구로 나오는 김다솜(황미란)과는 유쾌하면서도 가족같은 우정 케미를, 홍종현(차민욱)과는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 여사친-남사친 케미를, 최진혁(강두준)과는 티격태격 로맨스 케미를 보여주며 드라마를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그는 악연이었던 두준과 우연이 겹치고 인연이 되어가는 과정을 다채롭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깨웠다. 때로는 능청스럽게, 때로는 설레게 코믹과 로맨스를 오가며 보는 재미를 끌어올린 것.
뿐만 아니라 비혼주의자였던 희원에게 아기가 생기면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이에 앞으로 오연서가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