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지성, 검찰총장 약점 잡고 로펌 장악 시작… 오세영 포섭하며 사적 복수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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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검찰총장 약점 잡고 로펌 장악 시작… 오세영 포섭하며 사적 복수 가속화

메디먼트뉴스 2026-01-18 08:11: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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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지성이 검찰총장의 치명적인 약점을 이용해 권력층의 결탁을 저지하고, 로펌 내부를 장악하기 위한 치밀한 계략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6회에서는 주인공 이한영이 서울로 진출해 해날 로펌 대표 유선철을 찾아가 파격적인 영입 제안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생의 원수들을 무너뜨리기 위해 사법부와 로펌을 넘나드는 그의 대담한 행보는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한영은 해날 로펌의 유선철 대표에게 엄준호 검찰총장을 로펌 고문 변호사로 영입하겠다는 호언장담을 내뱉었다. 이 과정에서 유선철의 딸이자 팀장인 유세희가 지켜보는 가운데 전담 변호사를 붙여달라는 능숙한 요구를 덧붙였다. 초기에는 이한영을 무시하던 유세희는 그의 압도적인 정보력과 실행력을 목격한 뒤 점차 태도를 바꾸며 이한영의 페이스에 휘말리기 시작했다.

특히 검찰총장 엄준호와의 대면 장면은 이날 방송의 백미였다. 이한영은 엄준호 아들의 마약 투약 영상과 법무부 장관 내정자 관련 범죄 증거를 들이밀며 퇴로를 차단했다. 법정 밖에도 판사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며 압박을 가한 이한영은, 결국 유세희로부터 해날 로펌을 갖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얻어내며 그녀를 완벽히 자신의 편으로 포섭했다.

로펌 내 신경전과 복잡한 관계도 흥미롭게 전개됐다. 이한영은 유세희의 집착 섞인 데이트 신청을 거절하고 송나연과의 만남에 집중하며 유세희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동시에 비리 국회의원 강정태와 추용진 등 비리 인사들에 대한 구속을 예고하며 단호하게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말미에는 전생에서 송나연을 폭행했던 추용진을 향한 이한영의 직접적인 응징이 그려졌다. 법의 테두리를 넘어 추용진을 생매장하는 처절한 사적 복수를 실행에 옮긴 이한영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강렬한 통쾌함을 안기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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