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로이킴이 사주를 보며 결혼 시기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가수 로이킴이 스타일리스트 이한욱과 함께 사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일상 이야기는 물론 사주를 통해 미래와 건강, 결혼, 직업 운에 대한 진솔한 상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먼저 로이킴과 동행한 이한욱 스타일리스트의 사주를 상담받았다. 점술가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로이킴과 굉장히 궁합이 잘 맞는다. 앞으로 15년은 함께 일할 것으로 보인다"며 장기적인 협업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로이킴은 "기네스북에 가장 오래 일하는 스타일리스트로 뜨는 것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다만 점술가는 건강운에 대해서는 "85세 정도로 보인다. 그 전후가 될 것이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곧이어 본격적으로 로이킴 자신의 사주 상담이 이어졌다. 점술가는 인생 그래프를 그리며 구체적으로 사주 풀이에 돌입했다.
점술가는 "로이킴은 아직 더 큰 성공과 좋은 일을 기대해도 된다"며 "강호동의 사주와 유사하다. 강호동처럼 씨름, 예능 등 다양한 일을 경험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는 운"이라고 분석했다.
이 말을 들은 로이킴은 평소 고민해왔던 배우 도전 의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점술가는 "지금이 도전하기에 좋은 시기다. 앞으로 3~4년간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격려했다.
연애와 결혼 운에 대한 상담도 이어졌다. 로이킴은 “"사랑운도 보고 싶다"며 관심을 보였고, 점술가는 "50대에 결혼할 것 같다. 그 전에는 운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해 로이킴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로이킴은 "그래도 40대 이전에는 결혼하고 싶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그게 쉬운 일이 아니다. 너도 나처럼 될 것"이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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