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사연을 가진이들을 도와주는 렛미인 프로젝트
지난화 요약
온몸에 화상을 입은 플순이를 구제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 했지만…..
고장났다 이기!
과오를 다시 범하지 않기 위해
정석대로 갑니다
플순이가 태어난 샵에서 픽가드를 직접 공수 해왔습니다
민트그린이 아닌게 아쉽지만
사이즈, 나사구멍 확인 OK!
다음으로 싱글 픽업 커버를 공수 해오려고 하는데
믿음의 기타모아를 들어갔지만
왜 48미리는 없는거죠??
사장님께 문의 해봤지만 48미리는 없었다고 한다
일단 울며 겨자먹기로 50미리만이라도 주문 했음
그런데 배송 실수로 52미리가 배송돼서 다시 받느라 좀 딜레이됨
48미리를 어디서 구할지 고민 하던중에
따거 형님이 생각이 났고
이렇게 주문을 했지만 배송예정일 22일….
기다릴 수 없어!!!!! 기다릴 수 없어!!!!! 기다릴 수 없어!!!!! 기다릴 수 없어!!!!! 기다릴 수 없어!!!!! 기다릴 수 없어!!!!! 기다릴 수 없어!!!!! 기다릴 수 없어!!!!!
그래서 금단의 쇼핑몰을 이용하기로 한다
알리산 파츠 택갈이 전문 치X뮤X
(영포티 형님들이 많이 찾은 인기몰 이라는 문구가 심금을 울린다)
알리 배송을 참기에는 인내심이 조금 부족한 관계로
48미리 픽업 커버는 이곳에서 주문했다
플순이 이제 얼굴에 담배빵 지워줄게
조금만 기다리자
조립을 시작하려는데
???!!!!!!??????!!?!?
치x뮤x꺼랑 기타모아꺼랑 씨발 왜 색깔이 다른건데!!!!! 씨발 진짜나한테 왜그래 자꾸!!!!
하지만 그동안의 억까로 단련이 되어서 그런지
택갈이 마켓에서 48미리를 주문하면서 50미리도 같이 주문해둔 것이다
줄을 다 자르고 부품을 탈거 해준다
일단 지난번에 안맞아서 대가리 아팠던 픽업 커버부터 씌워본다
넥이 48미리 미들 브릿지가 50미리 딱 맞는다
1차로 지려버림
다음으로 픽가드를 대어보는데
딱 맞음
2차 오르가즘 지려버림
여차저차 해서 조립을 하는데 뭔가 좀 이상한 점 찾으셨나요??
씨 이 이 이 발 장난하나!!!
나사에 걸려서 볼륨노브 존나 거슬림
볼륨노브를 끝까지 눌러 꽂지 않고 적당히 띄우는 선에서 합의
짜증 나긴 하지만 사소하니까 그냥 넘어가본다
다음은 의외로 작업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픽가드에 펭도리 스티커를 붙이면서
내새끼 인증을 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그런데???
!!???????!!!!?!!
씨발 픽가드 비닐이 왜 두겹이냐??? 분명 작업 시작 전에 비닐 한장 뜯었다고 맞짱깔새끼야!!
스티커 하나있는건데 빡돈다
집에 있는 귀여운 춘식이 사진으로 대체 해본다
줄도 엘릭서로 갈아줬고
이제 렛미인 프로젝트는 마무리가 된듯 하다
비슷한 구도에서 비포 애프터인데
시발 고생한거에 비해서 티 존나 안나네
왜 그게 그거같냐
불탄 픽가드가 더 낫다는 나쁜말은 ㄴㄴ
바디쪽 말아먹은 부분은 그동안 일부러 초점날려서 찍었는데
생각보다 심하긴함
도장 파먹고 나무 보이는데 그쪽에 아크릴물감? 칠해놓은거같은데
전주인이 약간 절대색감 이런건지 색깔은 위화감 없이 겁나 잘 칠해놓음
이거 하면서 뭔가 개지랄 떨면서 정이 붙어서 계속 가져갈거같은데 그럴거면 리핀 할까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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