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구예요"... '대배우' 조혜련이 밝힌 33년 롱런의 비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생은 아구예요"... '대배우' 조혜련이 밝힌 33년 롱런의 비결

스타패션 2026-01-18 07:00:00 신고

3줄요약
/사진=유튜브 피식대학Psick Univ 캡쳐
/사진=유튜브 피식대학Psick Univ 캡쳐

33년 차 베테랑 배우이자 가수인 조혜련이 최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민수다' 코너에 출연해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내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데뷔 후 첫 유튜브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입담과 진지한 연기 철학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혜련은 연기 생활과 인생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인생은 아구예요"라는 대사를 남겨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사람들과 호흡이 아구 맞을 때, 그걸 끝나고 아구찜을 먹을 때, 너무 화가 날 때 아구창을 날릴 때 등 여러 가지가 어우러져 살아있는 삶의 '아구'를 느끼는 것"이라며 자신만의 독특하고도 깊이 있는 인생관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피식대학Psick Univ 캡쳐
/사진=유튜브 피식대학Psick Univ 캡쳐

조혜련은 이번 영상에서 11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연극 '리타 길드릭기(리타)'의 대사를 즉석에서 시연하며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방금 전까지 '골룸'과 '태보'로 웃음을 주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순식간에 극 중 캐릭터인 '리타'에 몰입해 폭발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인류 배우'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33년 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는 "작품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만드는 것"이라며 겸손함을 보였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에게는 "무덤에 가기 전까지 힘든 일은 계속되겠지만, 그것을 파도 타듯 멋지게 넘기길 바란다"는 따뜻한 위로도 잊지 않았다.

/사진=유튜브 피식대학Psick Univ 캡쳐
/사진=유튜브 피식대학Psick Univ 캡쳐

한편, 조혜련이 출연하는 연극 '리타 길드릭기'는 오는 2월 6일부터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