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해 출전 보장받나 했지만...“PSG 엔리케 감독, 강한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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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해 출전 보장받나 했지만...“PSG 엔리케 감독, 강한 거절”

인터풋볼 2026-01-18 06:3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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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SG
사진= PSG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강인의 스페인 라리가 복귀가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스페인 ‘마르카’는 17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더 많은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새 클럽을 찾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2023년 PSG에 입단한 이강인. 수많은 경쟁자들로 인해 출전이 제한적이었지만, 경기에 나설 때면 나름대로 인상을 남겼다. 2023-24시즌에는 공식전 36경기 5골 5도움, 2024-25시즌에는 49경기 7골 6도움을 기록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스타 플레이어가 즐비한 PSG에서 주전 등극은 쉽지 않았다. 올 시즌에는 주로 우측면 공격수로 나섰는데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 등에 밀려 로테이션 자원으로 분류됐다. 뎀벨레와 두에가 부상으로 빠졌을 당시 선발 기회를 얻어 존재감을 보여줬으나 이강인도 최근 부상을 당해 한 달째 이탈한 상황이다. 그 사이 경쟁자들은 대거 부상 복귀해 주전 경쟁은 쉽지 않은 형국이었다.

그런 가운데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에 눈독 들였다. 관심은 꽤 적극적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스포츠 디렉터 마투에 알레마니가 최근 파리를 방문해 이강인 이적 협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 역시 꾸준한 출전 기회 확보를 위해 이적에 열린 태도를 보여 아틀레티코행이 급부상됐다.

이강인으로서도 아틀레티코행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 이강인은 스페인에서만 10년 넘게 시간을 보내 익숙한 환경이다. 특히 마요르카 시절에는 어린 나이에 ‘소년 가장’으로 활약하며 임팩트를 보여줬던 만큼 라리가 복귀는 긍정적 기회다. 여기에 아틀레티코는 최근 코너 갤러거, 자코모 라스파도리 등이 이탈해 주전 등극도 PSG에 비해 수월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이적 가능성이 낮아졌다. 이유인즉슨 PSG 사령탑이 이강인의 잔류를 원하기 때문. 프랑스 ‘레퀴프’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이적에 관해 단호히 거절했다. 이 때문에 PSG도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 않다”라며 이강인의 아틀레티코행에 선을 그었다. 사령탑의 반대로 인해 이강인은 당분간 PSG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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