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베르나르두 실바(31)도 상심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17일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실바는 "오늘은 그들이 이길 자격이 있었다. 맨유는 더 많은 에너지와 의지를 보여줬다.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우리는 그 기회를 잡지 못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들이 원하는 대로 경기를 풀어갔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강점을 살려 경기를 주도했고, 우리는 그렇지 못했다. 제가 영국에 온 이후로 우리는 항상 경기를 잘 조율하는 팀이었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많은 것이 부족했다. 확실히 우리에게는 좋지 않은 날이었다"라고 전했다.
실바는 초반에 나오는 상대 라이트백 디오구 달로트의 파울이 퇴장감이냐는 물음에는 "오늘 같은 경기 후에는 (퇴장이든 아니든)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형편없는 경기력이었다. 그 반칙을 봤고,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래도 영상을 다시 봤는데, 레드카드감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우승 경쟁을 벌이는 아스널과의 승점 격차에 대한 질문에 "격차가 크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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