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쇼호스트 신보람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 및 오분순삭에 게스트로 출연한 지상렬은 절친한 동료 박명수, 정준하와 함께 유쾌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지상렬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요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 만난 신보람 양과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사람이 정말 좋고 근사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상렬의 진지한 모습에 박명수와 정준하는 축하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정준하가 나이가 있는 만큼 주변에서도 결혼을 응원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박명수는 결혼식 라이브 방송과 축가 여부를 물었다. 이에 지상렬은 흔쾌히 허락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결혼식 장소에 대한 재치 있는 답변도 이어졌다. 지상렬은 연예계 인맥이 총출동할 것이라는 동료들의 예상에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내가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고향인 인천의 문학구장에서 상륙 작전을 하듯 치를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야구 경기가 끝난 밤에 식을 올리라는 박명수의 짓궂은 제안에는 평생 한 번뿐인 결혼식인데 너무 가볍게 보는 것 아니냐며 진지한 속내를 비치기도 했다.
앞서 지상렬은 지난해 8월 살림남을 통해 16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쇼호스트 신보람과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꾸준히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따뜻한 만남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지상렬은 지난해 12월 21일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살림남을 통해 귀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며 꽃이 피면 나비가 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 제작진과 응원해 주는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2026년까지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는 주변의 관상 평까지 더해지면서, 인천의 아들 지상렬이 과연 문학구장에서 대규모 결혼식을 올리게 될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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