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에서 신주쿠로 숙소를 옮기기로했다
십덕이라 아키바는 매우 매력적인곳이었지만
다른곳으로 숙소를 옮겨서 새로운곳에도 눈을 뜨는게 좋겠다 생각함
이번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건 편의점 식품을 정말 많이 사먹었단거였음
일본 가기전에 영화 헬독스를 봤었음
그영화를 보면 사카구치 켄타로라는 배우가 있음
영화를 보면 그 배우가 끊임없이 뭘 먹는 장면이 나온다
주먹밥 40개라던가 주머니에 있는 바나나를 먹는다던가 등등…
보면서 느낀 생각은 와 진짜 잘먹네…라는 생각뿐
그게 생각나서 그런지 나도 앞에 보이는 편의점마다 들러보면서 과자나 치킨,만두같은걸 사먹으면서 길거리를 돌아다녔다
지난번 일본여행 갔을때는 새해랑 겹쳐서 신주쿠 애니메이트가 문닫아있었는데 이번에는 신년을 피해서 갔었음
그런데 여기도 말딸부스는 별로 없더라…
온김에 가챠나 좀 하고 가려고했음
마침 신데그레 가챠가 있는데 목록보니 한명 빼고 다 ㅅㅌㅊ인 애들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오 섹스
미스터시비를 원하긴했지만 주인공이 걸렸다
오히려 좋아 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애니 나왔다고 홍보 엄청 때리더라
하기야 경마 자체를 살린 애니 이정도는 홍보해줘야지
페르소나5에서 가장 좋아하는 애도 뽑음ㅋㅋㅋㅋㅋ
이날따라 가챠운이 좀 좋았던거 같음
그리고 친구 누나를 만나서 함바그 스테이크를 먹었는ㄷ
저거 은근 맛있었음
육즙도 넘치는데 치즈가 느끼하지 않았음 ㅇㅇ
여기는 신주쿠 마루이아넥스 6층
아 참고로 5층은 스루가야가 있는데 매장이 꽤 컸음
마루이 아넥스 들를 사람들은 꼭 가보셈
암튼 말딸 웨하스 카드들을 팔길래 1박스는 사고싶었는데
박스로 파는건 없어서 그냥 10팩만 샀음
10장중에 3명을 맘에 들어하는 애들로 뽑음 나쁘지않아
얘는 2장 나와서 걍 나눔했음
이제 오차노미즈로 가서 친구놈 악기 사는거 도와주러감
그와중에 풍경 너무 좋아서 사진 찍었는데 이정도면 잘나온듯??
일본 와서 이런 풍경 보는게 너무 좋단 말이지
친구가 산 베이스 ㅋㅋㅋㅋㅋㅋ
한번에 160만원을 긁던데 공항용 포장을 해주느라
포장 박스도 너무 무거웠음…
이거 들고 숙소로 갈때까지 서로 바꿔서 들어주기로함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는 오이경마장 도쿄메가일루미
친구가 산 베이스 들고 숙소로 가서 놔둔후 오이경마장까지 갔는데
이때 시간이 너무 빡빡해서 조온나 뛰어다녔음
암튼 입장시간 8시전인 7시 30분에 여유롭게 도착해서 어찌저찌 세이프했음
왜 여길 왔냐면 친구가 대신 구매 해달라한게 있어서…ㅋㅋㅋㅋ
작년1월에도 왔었지만 밤의 오이경마장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음
푸드트럭에 어린애들 데리고온 가족들도 많이 보였는데
경마를 제외하더라도 가족들끼리 한번 구경하러 오기 딱 좋아보였음
무조건 밤에 오셈 풍경이 진짜 아름다움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이경마장에서 파는 과자를 사고 숙소로 돌아갔음
여기까지가 4일차…
나머지5,6,7일차 언제 다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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