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들이 컴퓨터 화면을 폰카로 찍으면 사진처럼 ㅈㄴ게 일렁인다
보다시피 화면이 씹창이 나는데 이유 몇가지를 소개해주겠다.
1. 롤링셔터.
느그들이 폰카로 사진을 찍을때 찰깍 찍으면 바로 화면이 한순간에 저장되는줄 아는데 그게 아니다 ㅇㅇ.
사실 카메라는 위에서부터 가로로 한줄 찍고 점점 내려가면서 스캔하듯이 찍는다,
그니깐 하늘색 네모처럼 시간에 따라 스캔을 하는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이와 반대로 한번 딸깍하면 바로 사진으로 저장되는 새끼는 글로벌 셔터라고 한다.
2. 주사율
느그들이 흔히 말하는 모니터 주사율, 컴퓨터 프레임이 바로 이거다.
단위는 헤르츠(Hz)인데 1초에 화면을 몇번 띄어주냐 이말이다.
아까 보았듯 시간에 따라서 모니터가 주기적으로 화면을 바꾼다면, 당연히 찍었을 때도 위에서 보이는 사진이랑 아래에서 보이는 사진은 다르게 보일 것이다.
그니깐, 위에서는 상대적으로 일찍 찍힌 모니터 화면이 나오고, 아래에서는 상대적으로 늦게 찍힌 화면이 보이는 것이다!
이것처럼 더 매끈하게 보인다 이건데..
아까말한 롤링셔터랑 이게 겹쳐지면 혼돈의 도가니가 되는 거다.
만약 화면이 변하는데 걸리는 시간(1/주사율)이 롤링셔타가 사진을 모두 찍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빠르다? 그러면 사진이 위에서처럼 나오게 된다.
질문) 그럼 가만히 있는 화면에서는?
답변) 똑같이 120헤르츠면 1초에 120번 바뀌노 ㅇㅇ
3. 화면 밝기
자신이 최신컴퓨터를 사용한다면 잠시 밝기를 조절해보자.
흔히들 하는 착각은 화면 밝기가 빛의 세기를 조절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다.
밝기를 높일수록 빛이 안나오는 시간을 줄이는 것일 뿐이다.
이것처럼 밝기가 높다는 건 결국엔 앵간해서는 빛이 안나오는 시간이 오지 않는 다는 것이다.
4. 종합.
느그들이 보는 화면은 ㅈㄴ 빨리 바뀐다.
빛이 나오는 시간이 있고 안나오는 시간이 있다.
근데 ㅅㅂ 카메라는 이런거 한번에 못잡는다. (글로벌 셔터가 아니라면)
따라서 이미지에 줄같은게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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