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평순 의장이 설립한 나뚜루원이 고가 럭셔리 뷰티 브랜드 '오가닉 포에버(Organic Forever)'의 글로벌 런칭 행사가 16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약 500명의 국내외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초청만찬을 겸한 브랜드 런칭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 의장이 오가닉 포에버의 브랜드 콘셉트와 중장기 사업 방향을 직접 소개했는데 문화와 정체성을 중심에 두고 세계 시장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오프닝 축사에서 이영 오가닉 포에버 회장(압구정동 베버리힐즈 성형외과 원장)은 "저희 나뚜루원은 단순한 유통망 확장을 넘어, K뷰티의 글로벌화에 발 맞추어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세계 최고의 배우 톰 크루즈(Tom Cruise)와 모델 계약을 추진하고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화려한 글로벌 데뷔를 알릴 예정이다."면서, "6월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명동 소재 5층 건물에 입점하는 월드점을 기점으로 월 상하이, 10월 뉴욕 타임스퀘어, 12월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럭셔리 매장을 낼 계획이다."고 야심찬 구상을 공표했다.
오가닉 포에버는 자연 유래 성분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글로벌 럭셔리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광고 모델은 미국 배우 톰 쿠르즈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도 광고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나뚜루원은 하이엔드 귀족 소비층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상징적 랜드마크 활용 방안을 펼치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단순한 유통 확대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과 경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 전략을 중심으로 시장 접근을 강화 해 토털 뷰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성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도모해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한 오가닉 포에버의 대표 제품은 한방 원료와 귀금속 콘셉트를 접목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이다. 피부 보습과 광채 표현을 고려한 제형 설계가 특징이다. 세라마이드 안정화 기술과 라멜라 구조 공법을 적용해 사용감과 밀착력을 강화했으며, 복합 히알루론산과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해 브랜드 철학을 제품 설계 전반에 반영했다.
차승민 기자 smcha@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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