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18기 리와인드 부부, 과거 트라우마와 살해 위협 주장까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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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18기 리와인드 부부, 과거 트라우마와 살해 위협 주장까지 '충격'

메디먼트뉴스 2026-01-17 21:05: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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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가 18기 마지막 부부인 리와인드 부부의 사연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지난 15일 방송된 회차에서는 끊임없는 지적과 싸움을 반복하는 부부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 관계의 심각성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먼저 방송된 행실 부부의 사례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부부는 어린 넷째 딸이 보는 앞에서도 소파 동침 사건을 두고 격렬한 다툼을 멈추지 않았으며, 심지어 아이에게 감정을 쏟아붓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아이가 감정 쓰레기통이냐며 강하게 질책했다. 부부 상담가 이호선은 아내의 마음을 이용해 함부로 대하는 남편의 태도를 지적하며, 두 사람이 같이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파격적인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다행히 숙소로 돌아온 부부는 딸의 진심 어린 편지를 읽고 관계 개선을 위한 규칙을 정하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공개된 리와인드 부부의 가사조사에서는 더욱 충격적인 폭로가 이어졌다. 남편은 아내로부터 여러 차례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하며, 이른바 오이 살인미수 사건과 5년 전 그날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아내의 과거 거짓말이 트라우마로 남아 일상적인 잔소리와 짜증을 반복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남편은 아내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과거 사건을 거론하며 잘못을 인정하라고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아내의 부모님까지 언급하며 신부수업을 제대로 받지 않았다는 비난을 쏟아내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남편이 과거의 기억에 유독 집착하며 현재의 관계를 망치는 모습은 리와인드 부부가 처한 깊은 골을 여실히 드러냈다.

살해 위협이라는 극단적인 주장과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리와인드 부부가 과연 캠프를 통해 회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의 남은 이야기는 오는 22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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