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정소민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상큼하고 앳된 미모로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소민은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여행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번 사진 속 정소민은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에 걸맞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소민은 화사한 연보라색 바라클라바를 착용한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딘가에 살짝 쭈그려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소민의 모습은 마치 10대 소녀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청순하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맑은 눈망울이 조화를 이뤄 명실상부한 동안 미모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1989년생인 정소민은 현재 37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데뷔 초와 다름없는 소년미와 소녀미를 동시에 간직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도대체 언제 나이를 먹느냐, 바라클라바가 너무 잘 어울린다, 여행지에서도 미모가 열일 중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은 지난해 11월 15일 종영한 SBS 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작품 종영 이후에도 SNS를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친근한 매력을 이어가고 있다.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정소민이 차기작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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