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 툴로 제작한 자료 사진.
전직 군의원이 화물차에서 떨어진 나뭇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께 전남 장흥군 유치면 한 야적장에서 장흥군의회 의원 출신 A 씨가 나뭇더미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1t 화물차에 나무들을 싣고 하역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무를 옮기러 간 A 씨가 돌아오지 않자 동료 작업자가 현장을 확인하고 신고했다.
경찰은 트럭에 실려있던 나무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나뭇더미를 옮기는 작업은 순간의 방심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물차에 나무를 실을 때는 반드시 적재함 높이를 초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무를 쌓을 때는 무게 중심을 낮게 유지하고, 밧줄이나 그물망으로 최소 두 군데 이상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특히 길이가 긴 통나무는 앞뒤로 움직이지 않도록 쐐기를 박거나 고정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나무를 내릴 때는 혼자 작업하지 말고 반드시 2인 이상이 함께해야 한다. 고정 장치를 풀기 전 나뭇더미의 균형 상태를 확인하고, 풀 때는 안전거리를 확보한 상태에서 천천히 작업해야 한다. 나무가 한꺼번에 쏟아질 수 있으므로 절대 적재함 앞이나 옆에 서서는 안 된다.
작업 시에는 안전모, 안전화, 작업용 장갑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특히 안전모는 낙하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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