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서울시청이 경남개발공사를 1골 차로 따돌리고 핸드볼 H리그에서 2승째를 거뒀다.
서울시청은 17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28-27로 이겼다.
경기 종료 1분 30초 전까지 26-26으로 맞서던 서울시청은 김민선과 조수연이 차례로 7m 스로를 성공해 종료 30초 전에 2골 차로 달아났다.
서울시청은 송지영과 우빛나가 6골씩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경남개발공사에서는 김소라가 혼자 9골을 넣으며 분전했다.
◇ 17일 전적
▲ 여자부
서울시청(2승 1패) 28(12-12 16-15)27 경남개발공사(1승 1무 1패)
부산시설공단(2승 1무) 33(18-10 15-17)27 인천시청(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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