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성은 인턴기자]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김수미가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개코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며 “오랜 시간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이혼 이후의 관계에 대해서도 분명한 선을 그었다.
같은 날 김수미 역시 SNS를 통해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지난해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며 공동 육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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