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충격적 계획, ‘클롭 감독+홀란’ 한 번에 품는다...“비니시우스 방출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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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충격적 계획, ‘클롭 감독+홀란’ 한 번에 품는다...“비니시우스 방출이 먼저”

인터풋볼 2026-01-17 19:18: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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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코어90
사진 = 스코어90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여러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레알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에서 패배한 뒤 사비 알론소 감독을 즉각 경질했다. 공식 발표는 상호 합의 하 계약 해지였으나 여러 정황상 ‘경질’이 더 적절한 표현이다. 알론소 감독은 지난해 말부터 성적 부진과 선수단 장악 실패로 인해 경질설에 휩싸였고, 최근 공개된 레알 라커룸 영상을 보면 이미 선수들은 알론소 감독을 무시하고 있었다. 돌이킬 수 없다고 판단한 레알 보드진은 칼을 꺼냈다.

알론소 감독의 뒤를 이어 알바로 아르벨로아 2군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는데 데뷔전부터 치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코파 델 레이 16강에서 2부 팀을 만나 대거 로테이션을 돌렸는데 충격적인 2-3 패배로 탈락했다. 여전히 분위기 수습이 안 되는 상황이다.

레알이 차기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리버풀을 떠난 위르겐 클롭 감독을 노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레알이 시즌이 끝나고 새 감독을 찾을 경우 클롭 감독은 고려 대상 중 한 명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클롭 감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감독 선임뿐 아니라 선수 이적설도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16일 "레알은 이번 시즌의 부진을 딛고 일어서기 위해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분주하게 움직인다. 수년 동안 홀란을 눈여겨봐 왔다. 지난해 홀란은 맨시티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지만 레알은 여전히 홀란을 영입하려는 꿈을 꾸고 있다. 빠르면 올 여름 이적이 성사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레알 고위 관계자들과 홀란의 에이전트인 라파엘라 피미엔타와의 접촉이 계속되고 있다. 홀란은 레알이 선수 생활의 최종 목적지라 생각하고 있으며 2034년까지 계약되어 있음에도 이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매체는 홀란이 레알로 이적하기 위해 내건 조건도 공개했다. "레알이 관심을 보이고 피미엔타 에이전트와 협상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적은 특정 조건에서만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팀을 떠나는 것이다. 비니시우스의 계약은 18개월밖에 남지 않았고 재계약 여부도 결정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라며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인 것은 사실이다. 클롭 감독은 직접 레알 이적설에 관해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며 선을 그었고 홀란도 2034년까지 맨시티와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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