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 야적장서 전직 군의원 나뭇더미 옮기다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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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 야적장서 전직 군의원 나뭇더미 옮기다 깔려 숨져

연합뉴스 2026-01-17 19:18: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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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장흥=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직 군의원이 화물차에서 떨어진 나뭇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2시 34분께 전남 장흥군 유치면 한 야적장에서 장흥군의회 의원 출신 A씨가 나뭇더미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1t 화물차에 나무들을 싣고 하역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무를 옮기러 간 A씨가 돌아오지 않자 동료 작업자가 현장을 확인하고 신고했다.

경찰은 트럭에 실려있던 나무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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