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김지영 "웨딩드레스 핏 포기…예비신랑과 동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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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 김지영 "웨딩드레스 핏 포기…예비신랑과 동거중"

모두서치 2026-01-17 17:2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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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임신 중 예비신부로서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리프팅도 다이어트도 못한 결혼 전 관리 브이로그(결혼 벼락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결혼 전에 관리가 이렇게 뜻대로 안 될 줄은 몰랐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현재 임신 중인 김지영은 몸 상태에 대해 “식욕 조절이 전혀 안 된다. 2~3시간마다 계속 먹게 된다”며 “참을 수 있는 배고픔이 아니라 배가 완전히 비어 있는 느낌이라 계속 뭘 찾게 된다”고 했다.

김지영은 “울쎄라나 리프팅을 결혼 전에 해보고 그 과정도 공유하고 싶었다. 결국 자연인 상태로 식장에 들어가게 됐다”며 “산부인과에 문의해 보니 압출 정도만 가능하다고 하더라”고 했다.

관리를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할 수 있는 선에서 해보려 한다”며 주말마다 예비 남편과 함께 수영을 하며 부기를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임신 전에는 49㎏대였는데 지금은 53.9㎏ 정도다. 초기에는 많이 안 찐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늘었다”고 했다.

김지영은 이미 예비 남편과 동거 중이라는 사실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희는 벌써 같이 살고 있다”며 “그래서 그런지 결혼식이 더 형식적인 날처럼 느껴진다”고 했다.

김지영은 최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의 예비신랑은 6살 연상의 사업가로,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윤수영 대표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일정을 앞당겨 다음 달 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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