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김성근 감독님, 우승하면 시계 사준다고”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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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김성근 감독님, 우승하면 시계 사준다고” (불후)

스포츠동아 2026-01-17 17:1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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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불후의 명곡

사진제공=불후의 명곡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불후’에서 정근우가 김성근 감독의 지지를 등에 업고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17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에서는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정근우가 비가수인 경쟁자들 사이에서 ‘1집 가수’의 위용을 뽐낸다. 정근우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애창곡인 ‘마시따밴드’의 ‘돌멩이’를 리메이크 음원으로 전격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이에 정근우는 “팬들도 알고 있는 내 애창곡인데, 절친인 가수 박구윤의 권유로 음원까지 발매하게 됐다”라며 배경을 밝힌다. 이때 황재균은 “그게 음원으로 나왔다고요?”라며 눈이 휘둥그레지고, 유희관은 “자기 돈으로 내는 건 상관없지 않냐”라며 실드를 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정근우는 “2집 준비를 하고 있다”라면서 불굴의 의지를 뽐내 웃음을 더한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정근우는 자신의 야구 인생을 돌아보며 캔의 ‘내생에 봄날은’을 선곡한다. 특히 정근우는 “작은 체구로 야구를 하면서, 정근우의 봄날은 언제인지 항상 기다리면서 살아왔다. 김성근 감독님을 만나며 봄날을 만난 것 같다. 감독님을 안 만났다면 지금의 정근우는 없을 것”이라며 ‘악마의 2루수’를 탄생시킨 김성근 감독에게 헌정의 의미를 담아 무대를 꾸민다. 이에 이찬원은 “오늘 ‘불후’ 출연자 중에서 무대연출, 구성, 편곡 모두 직접 한 사람은 정근우가 유일하다”라고 귀띔한다.

무엇보다 김성근 감독이 정근우의 무대를 지원사격하기도. 정근우를 위해 진심 어린 메시지를 보내온 김성근 감독은 “‘불후’의 우승을 하면 시계를 사주겠다”라는 시원스러운 공약을 걸어, 정근우의 투지를 불태운다는 전언이다. 이에 ‘야구선수 정근우’와 ‘1집 가수 정근우’의 모든 포텐을 쏟아부은 ‘불후’ 데뷔 무대는 어떨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뜨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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