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 오사카에서 27년 만에 처음으로 1월 황사가 관찰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7일 일본기상협회에 따르면, 전날 오사카에서 황사가 관찰됐다. 1월 관찰은 1999년 이후 27년 만에 처음이다.
협회에 따르면, 황사는 주로 3~5월에 발견되는데 1월에도 간간이 관찰됐다. 1월에 마지막으로 황사가 관측된 건 2021년 1월 16일이다. 후쿠오카와 니가타에서 관측됐다.
중국 내륙 깊은 곳의 타클라마칸 사막, 고비 사막에서 밀려드는 것으로 강한 바람을 타고 일본까지 도달한다고 설명했다.
양이 적을 경우에는 시야가 흐릿해지지만 많을수록 자동차나 세탁물이 더러워지고, 소형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호흡기 및 순환기 질환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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