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민간 기업이 개발한 상업용 운반 로켓 CERES-2의 첫 비행 시험이 17일 실패로 끝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로켓은 이날 오후 12시8분(한국시간 오후 1시8분) 중국 북서부 간쑤(甘肅)성의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됐지만 비행 중 이상 현상이 발생했다.
실패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새벽 중국 시창(西昌)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3B 장거리 운반 로켓을 사용한 중국의 스젠(實踐)-32 위성 발사 역시 실패했었다.
로켓은 이날 오전 12시55분(한국시간 오전 1시55분) 쓰촨(四川)성 남서부 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됐지만 비행 중 이상 현상이 발생했다.
중국 당국은 현재 발사 실패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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