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형석 기자]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분야 투자를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 36억 9820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대상은 관내 사립유치원 27개소 및 초·중·고등학교 67개교이며 오는 3월~2027년 2월, 학교 교육활동과 교육 환경 개선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중학교 친환경 급식비 3억 5천만원 ▲사립유치원 냉·난방비 3천만원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1억원 ▲학교 무상급식 22억원 ▲학교 다목적강당 건립 지원 7억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경비 2억 6천만원 등이다.
특히 학교 무상급식과 고등학교 무상교육 경비 등은 교육청, 시, 교육부와의 재정 분담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복지 체계를 유지하고 다목적강당 건립과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추진된다.
이 외에도 부산진구는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신입생 대상으로 입학지원금과 교복구입비 12억 원, 미래인재 발굴 육성을 위하여 (재)부산진구 장학회에 2억원의 출연금 등을 지원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경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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