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서 후보→유벤투스 돌아가나 했는데 무산 유력...HERE WE GO ”재정 문제로 협상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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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서 후보→유벤투스 돌아가나 했는데 무산 유력...HERE WE GO ”재정 문제로 협상 둔화“

인터풋볼 2026-01-17 13: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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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버풀 닷컴
사진= 리버풀 닷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페데리코 키에사가 리버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트리뷰나’는 17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키에사 이적을 둘러싼 리버풀과 유벤투스 협상에 이견이 있다. 완전히 문이 닫힌 것은 아니지만, 유벤투스가 당장 협상을 가속화하려는 움직임은 없는 상태다“라고 전했다.

키에사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건 2024년이다. 피오렌티나, 유벤투스를 거쳐 빅리그에서 준수한 득점력을 보여준 키에사는 리버풀의 부름을 받아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1,500만 유로(약 256억 원).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액에 둥지를 옯겼다.

기대를 받았지만, 리버풀에서는 후보 자원으로 전락했다. 리버풀에서의 첫 시즌은 데뷔 시즌인 점을 고려하더라도 공식전 14경기 2골 2도움,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2년 차 시즌’인 올 시즌 쌓은 공격 포인트는 현재까지 21경기 2골 3도움, 큰 변화는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사령탑의 신임을 받지 못한 점도 크다.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은 시즌 초반 키에사가 인상적 활약을 보여줬을 때도 그에게 많은 기회를 주지 않았다. 최근 모하메드 살라, 알렉산더 이삭, 위고 에키티케 등이 스쿼드에서 빠져 최전방에 공백이 생겼을 때도 키에사는 대부분 교체 출전에 그쳤다.

앞으로의 전망도 좋지 않다. 에키티케가 부상에서 돌아왔고 살라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일정이 끝나 복귀하기 때문. 더더욱 설 자리를 잃을 것이 유력한 키에사는 이적을 도모했다. 친정팀 유벤투스가 관심을 보여 리버풀과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하지만 이적료 간극이 커 협상이 무산됐다. 유벤투스 소식통 ”Tutto Juve’는 “현재로서는 키에사 영입 비용이 매우 크다고 평가돼 영입은 쉽지 않다. 이적료뿐만 아니라 연봉 비용까지 고려하면, 객관적인 선수 가치와는 별개로 키에사는 오늘날 케난 일디즈의 백업 정도로 여겨진다. 이런 상황에서 유벤투스는 비용 대비 효율성 측면을 두고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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