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준결승행' 김상식 베트남 감독 "한계 극복하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U-23 아시안컵 준결승행' 김상식 베트남 감독 "한계 극복하겠다"

모두서치 2026-01-17 13:11:23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을 달성한 김상식 베트남 감독이 계속해서 한계에 부딪힐 거라며 각오를 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지난 16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대회 8강전에서 연장전 끝에 3-2로 이겼다.

경기 종료 후 김 감독은 "선수단의 땀, 노력, 헌신 덕에 준결승에 오를 수 있었다"며 "새로운 도전에 맞서고,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우즈베키스탄 대 중국 맞대결 승자와 21일 오전 0시30분 4강전을 치른다.

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경기를 지켜보고 분석해야 한다. 베트남이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경기장에서 보여줄 활약을 기대한다"고 자신했다.

이날 베트남은 응우옌 레팟과 응우옌 딘박이 터뜨린 득점에 힘입어 정규 시간을 2-2로 마치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고삐를 늦추지 않은 베트남은 연장 전반 11분 팜민푹이 혼전 상황에서 터뜨린 결승골로 승리를 확정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고맙다"며 "오늘 경기로 베트남 축구 수준이 매우 높다는 걸 확인했다"며 기뻐했다.

이어 "UAE보다 체력적으로 우위라고 생각해 더 분발하라고 당부했는데 그대로 해줬다"며 "상대 2번(무바라크 자마)을 마크하라고 지시했는데 덕분에 추가 실점을 막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요르단(2-0 승), 키르기스스탄(2-1 승),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1-0 승)를 연파, A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준결승 진출 길목에선 전력상 한 수 위로 평가됐던 UAE까지 무찔렀다.

베트남이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 오른 건 지난 2018년 '파파' 박항서 전 감독 시절 이후 8년 만이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그 결과(8년 만의 준결승 진출)를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