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뿌리기' 나서는 트럼프…“1인당 294만 원 지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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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뿌리기' 나서는 트럼프…“1인당 294만 원 지급할 것”

센머니 2026-01-17 10:40:00 신고

사진: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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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권혜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이 추락하자 생활비 부담 완화를 전면에 내세운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매사추세츠)에게 전화를 걸어 주택 관련 법안과 신용카드 금리 상한제 도입을 주제로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고물가로 인한 생활비 상승과 관련한 문제 제기에 관해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만들어낸 프레임"이라고 주장해왔으나, 최근 물가 안정과 관련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언급하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대형 기관 투자자들의 단독주택 매입을 금지하겠다"며 의회에 이를 법제화하라며 주택 구매 비용 절감을 위한 정책도 제안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1인당 2000달러(약 294만원)안이 실현될지는 미지수다. 

미 연방대법원이 국가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할 경우, 이미 징수한 관세의 환급이 불가피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로버트 바베라 존스홉킨스대 금융경제센터 소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을 종합해보면 그다지 큰 의미가 없으며,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속도를 고려하면 중간선거에서 큰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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