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가 K리그2 진출이 최종 확정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 K리그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김해FC의 프로리그 가입이 최종 승인됐다. 이에 이번 시즌 K리그2는 신규 가입 3팀(김해, 용인, 파주)을 포함해 총 17개팀이 참가한다.
2025년 K3리그를 우승한 김해FC는 지난해 8월 프로리그 가입 조건부 승인 이후 경기장 시설물 개선, 사무국 인력 확충, 유소년팀 창단, 올해 출연금 60억원 확보 등 안정적 구단 운영과 프로리그 진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또 코칭 스태프 보강, 외국인 선수 영입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프로세스 또한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김해FC는 이번 달에만 국내 선수 20명과 조지아,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 2명 등 22명의 선수를 전격 영입했으며, 지도 분야별 전문 코칭스태프진을 꾸려 선수들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훈련에 임하고 있다.
김해FC는 후원사 확보와 다양한 상품화 사업 추진 등을 통한 자체 수익 기반 강화로 재정자립 등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면서,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쓴다.
김해FC는 프로리그 첫 시즌 개막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며 선수단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남해군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