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나도, 남도 베는 화…'이게 화낼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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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도, 남도 베는 화…'이게 화낼 일인가?'

연합뉴스 2026-01-17 08:0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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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를 꿈꾸는 부부의 투자방정식…'부자어른'

[예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예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 이게 화낼 일인가? = 박기수 지음.

언론사 기자 출신인 저자는 살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화를 내고 있었다고 한다. 짜증이 쉽게 끓어올랐고, 말끝은 날카로워졌다. 그 날카로움에 베인 사람들은 고통스러워했고, 자신도 힘들어졌다고 한다. 부정적 에너지는 쉽게 전염되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들이 쌓이자 저자는 자문했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

책은 이런 자문의 결과다. 저자는 화가 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분석했고, 화에 대한 여러 사례도 들춰봤다. 그에 따르면 화는 좋게 쓰면 에너지가 될 수 있다. 일을 할 때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괜찮은 성과물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다.

그러나 대개는 해롭다. 화가 나면 각종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돼 면역 체계를 망가뜨린다. 욕먹은 상대에게 가해지는 '해'는 스트레스의 지속성이 더 크다는 점에서 더욱 치명적이다.

저자는 시간을 두고 화에 대해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화는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이 아니라, 배우고 훈련하면 '다스릴 수 있는' 감정이라는 것이다.

책은 화를 다스리는 기술을 담았다. 명상법·운동법 등 감정을 다스리는 네 가지 기술과 함께 나만의 '화 다스림' 루틴을 소개한다.

예매. 296쪽.

[연합인포맥스북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연합인포맥스북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부자어른 = 조진형·이승연 지음.

경제학 교수인 남편과 15년 차 은행원인 아내가 경제 기초부터 자산관리, 경제 교육,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재테크 주제를 '대화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들은 각각 자산관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짚고, 투자 대상에 대한 분석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부동산과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견해를 제시하고, 본격적인 재테크에 앞서 투자 습관도 조언한다.

책 말미에는 '주린이'(주식 초보자)를 위한 경제 기초 교육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등 굵직한 글로벌 경제 이슈에 대한 저자들의 진단도 담았다.

연합인포맥스북스. 264쪽.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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