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나이를 잊은 '방부제 미모'와 함께 유쾌한 생일 근황을 전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최근 캠핑장에서 "극장서 만나요"라며 팬들에게 설레는 인사를 건넸던 그녀는, 이번엔 화려한 파티 주인공으로 변신해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왕관이 손예진 빨? '현실판 공주님'의 꽃받침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머리 위에 큼직한 은빛 왕관을 얹고 장난기 가득한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신의 환한 미소 사진들이 깃발처럼 꽂힌 케이크 앞에서 더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누가 꽃이고 누가 사람인지 모르겠다"는 팬들의 극찬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키티야 긴장해"… 캐릭터 피규어도 기죽이는 비주얼
손예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제작된 맞춤형 케이크에는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상징하는 캐릭터 피규어들이 총집합했다. 'Always 22'라는 문구처럼 20대 시절의 청초함을 그대로 간직한 그녀는, 생일 안경을 쓰고 두 손을 번쩍 든 채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예진아씨'의 스크린 복귀, 행복 에너지는 풀충전 중
결혼과 육아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본업인 연기에서도 눈부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며 팬들에게 쏟아낸 하트 세례는, 일과 가정 그리고 팬 사랑까지 모두 잡은 '갓벽한' 톱스타의 여유로운 에너지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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