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두산 베어스 투수 박웅이 결혼한다.
두산 구단에 따르면 박웅은 18일 서울 서초구 라시따시어터에서 신부 류서연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웅의 팀 동료인 투수 이영하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5년 연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박웅은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준 아내에게 고맙다"며 "이제 가정을 이루게 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1997년생인 박웅은 북정초-원동중-경남고-강릉영동대를 거쳐 2020년 육성선수로 두산에 입단했다. 1군 통산 18경기 17⅔이닝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 중이다. 퓨처스리그(2군) 통산 성적은 72경기 183이닝 6승 17패 3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6.39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두산 베어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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