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임효성 부부, 4년째 별거 끝 부부상담까지... "이젠 거리감이 더 편해"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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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임효성 부부, 4년째 별거 끝 부부상담까지... "이젠 거리감이 더 편해" 충격 고백

원픽뉴스 2026-01-17 01:5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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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돌 그룹 S.E.S. 출신 슈와 전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이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별거 생활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결혼 15년 만에 처음으로 부부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부부는 심리상담 센터를 함께 방문했으며, 제작진의 질문에 임효성은 과거 상담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슈는 "나한테 말했어?"라며 의아해하는 반응을 보였고, 임효성은 "지금 와서 받는 의미가 없는데"라고 회의적인 입장을 전했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진행된 TCI 성격기질검사와 MBTI 성격유형검사 결과, 전문가는 두 사람의 성격이 "이란성 쌍둥이처럼 닮았다"고 분석했습니다. 임효성은 ISFP, 슈는 INFJ 유형으로 나타났으며, 자극추구 지수는 각각 90점과 94점으로 매우 높게 측정됐습니다. 두 사람 모두 사회적 민감도가 낮고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며, 갈등 상황에서 거리두기를 선택하는 공통점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문가는 "두 분이 비슷한 점 때문에 끌렸을 수 있다. 또 다른 나 같아서"라고 해석했습니다. 상담에서 슈는 현재 자신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으로 아이들의 학교 적응 문제와 유튜브 성공 여부를 꼽았고, 임효성은 가족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크다고 답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0년 지인 소개로 만나 혼전임신으로 결혼에 이르렀으며, 현재 중학교 3학년 아들과 초등학교 6학년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임효성은 결혼 당시를 회상하며 "결혼하려면 이 친구랑 하고 아니면 결혼 생각이 없었다. 아이가 생겨서 결혼하게 됐는데 마음이 무거웠다"고 털어놨습니다. 결혼식 날에는 "그만큼 행복한 날이 없었고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이 친구랑 살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두 사람의 관계는 크게 변했습니다. 임효성은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집에 와서 1박 2일 정도 머물다 다시 자신의 공간으로 돌아가는 주말부부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런 생활이 3~4년째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슈는 별거 후 심경에 대해 "서로 인정해줄 건 인정해주고 규칙 없이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거리감, 전 좋다. 애들하고도 너무 좋고"라며 현재 상태가 오히려 편안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임효성 역시 "애만 좀 크면 서로 각자 가야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 생활습관도 그렇고 다른 점이 너무 많다. 답답한 것들도 많고"라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아이들에 대한 양육권 협의가 완료되지 않아 현재와 같은 주말부부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별거 생활의 계기에 대해 임효성은 아들을 위해 피아노를 구입했으나 술에 취해 조립을 하지 못하고 다음날 나갔더니 슈가 이삿짐 센터에 자신의 짐을 맡겨놨다고 밝혔습니다. 슈는 "나름 친구처럼 생각하다 보니 싸우는 일들이 거의 없다"고 말했고, 임효성은 "내가 싸움을 안 하려고 한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슈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해외에서 총 7억9000만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임효성이 슈의 도박 빚 2억5000만원을 대신 갚아줬다는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그럼에도 임효성은 "아내가 거리감이 좋다고 하지만 저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며 공허함을 토로했습니다.

현재 슈는 건강식품 개발 등 사업가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며, 임효성은 농구선수 은퇴 후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자녀들을 위해 법적인 이혼은 하지 않고 있지만, 사실상 별거 상태를 유지하며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혼 15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의 솔직한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결혼 생활의 현실과 부부 관계의 다양한 형태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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